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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소설

seed x SRW og

SRW-SEED 비안 SEED씨 제25화 사념이 소용돌이치는 세계 part1

릭디아스 1 572 17.01.05 (06:38)

우주에서 희망의 씨앗들이 한 곳에 모일 무렵, 지상의 비안・졸다크의 희망들은...

「우와아아아아악!!!」

신은 얼굴 가득 비지땀을 흘리며 누워있던 침대에서 일어났다. 예전의 악몽이 다시 반복되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DC를... 최우선적으로 가족이나 친구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었다.

하지만, 마도라스 기지 공격은 달랐다. 적어도 신에 있어서는 다른 일이다. 그건 지키기 위한 싸움이 아닌, 적을 쓰러뜨려 전쟁에 이기기 위한 싸움이었다.

싸우고 있었을 때는 괜찮았다. 살아 남는 것으로 머리속이 가득했고, 자신이 뭘 하고 있다는건지 깊게 생각할 틈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싸움이 끝나면 달랐다. 자신이 뭘 공격해, 뭘 적으로 보고, 무엇을 빼앗았는지, 자꾸만 떠올려 버려젔다.

예전 스팅의 말과 스테라의 온기에 치유된 죄의식이 싸움을 끝낸 신의 마음속에서 다시 떠오르고 있었다.

 아침이 되고 잠에서 깬 신은 토했다. 자신이 사람을 죽였단걸 이해한 날 처럼.

그런데도, 자신이 앞으로도 계속 싸워야 한다는걸, 계속 사람을 죽여야 한다는걸 이해해도 있었다.

싸우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이제 와서 내딛은 발을 물릴수 있을리 없다. 거기까지 생각하고, 왠지, 슬픈듯한 표정의 스테라나 마유의 얼굴이 뇌리에 떠올랐다.

비안은, “이걸”을 예측하고선, 자신을 전쟁으로 끌어들이고서, 그걸 알면서도 신이 전장에 나오는 것을 슬퍼한 것일까?

하지만, 이제 신은 손을 피로 물들어버렸다. 아니, 물들인 것이다. 스스로의 의사로... 그렇다면, 빼앗아 버린 생명에 대해 답을 내놓지 않으면 안된다.

사라진 목숨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을 찾을때까지, 이 발걸음을 멈출 순 없다.

14세의 소년이 품기엔 , 너무나 피에 젖은, 비장한 맹세를 신은 가슴에 새기고 있었다.

신은 끈적끈적하게 느껴지는 땀을 샤워로 씻어내고선, 벽에 기대놓은 90cm 정도 길이의 목검을 잡았다.

목검“아수라”를 잡은 손바닥을 통해, 느껴지는 시원해지는 감각에 신은 찌푸린 얼굴이 폈다.

그만큼 이때까지 몸과 마음에 남아 있던 악몽의 여운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붕하는 소리를 내며 검을 휘둘렀다. 마치 한몸같이 익숙한 감각으로 몸을 움직이자.

그러면 조금은 기분도 풀릴거라, 그렇게 생각한 신은 아수라와 수건을 쥐고선 개인실을 나왔다.

 도장도 있는 트레이닝 룸 을 향해 걷고 있자 손님인 루나 마리아와 레이와 함께 있는 스테라일행과 우연히 만났다.

통상적 훈련을 하기위해, 마침 함께 가다가 신에게 말을 걸려한것 같았다.

트레이닝 복으로 갈아입고 맨발로 도장에 서서, 신은 밝은 분위기에 호흡을 가다듬고 천천히 토해냈다.

신의 상대는 스테라였다. 레이와 스팅은 조금 떨어져서 각자의 트레이닝을 시작하고, 루나마리아와 아울은 그들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스테라는, 멍~해 있는걸로 보였지만, 쓸데없는 힘을 뺀 이상적인 자연체였다.

목검을 쥐고 특수한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할마음이 있는건가, 라고 생각했던 신이었지만, 지금이라면 눈앞의 스테라가 확실히 사냥감을 덮치기위해 달리기 시작하는 순간을 기다리는 암표범과 같다는걸 알고있다.

푸른눈에 비쳐지는 아수라로부터 손바닥을 통해 온몸의 세포에 스며드는 힘에 신은 조용히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전시대적인 물건이 아닌 목검이라는 물건을 건네받았을 때는 솔찍히 곤란한 했지만, 지금 이렇게 훈련을 거듭해 힘을 얻었다는 실감을 알아버리면 만족감이 가슴을 채웠다.

체내에 존재하는 일곱 개의 차크라가, 들리지않는 소리를 내며 순환하여 두정에 존재하는 「왕관」의 차크라가, 우주로부터 쏟아지는 에너지를 빨아들여, 신의 몸에 채워넣어 인체의 한계를 넘는 힘을 주었다.

순수화한 사람의 사념은 물리 법칙을 능가하는“기적”을 가능하게 했다.

비안・졸다크가 불러, 신의 검술의 스승이 된 이자요이라는 이가 신에게 가르친 길의 도달점이며, 이자요이의 유파만의 비법이었다.

특별히 대단한 것이 아니었다.

 지나친 가혹함에 입에서 내장을 토하고선, 피투성이에 모래 투성이의 그걸 다시 입으로 처넣을것 같은 수행을 반복할만한 훈련을 쌓으면, 대체로의 인간은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닫힌 눈을 열고선, 날카로운 기합이 조용한 공간을 채우며, 신은 아수라를 치켜 들어 망설임없이 내려쳤다.

「하아아아!」

「에이」

「컥!」

기분이 빠지는 구령과 함께, 스테라가 계속 내지른 라이트 훅이 좋은 느낌으로 신의 뺨에 꽂혔다.

 ...조금 전의 힘이 가득찬듯한 감각은 신의 착각이었던 것 같다.

스테라의 라이트 훅을 그대로 먹은 신은 그대로 2, 3회 구르며 마루에 털석 뻗어버렸다.

「신, 약해!」

루나마리아의 용서 없는 평가에, 아울은 응응하며 수긍하고 있었다.

신이 DC에 가입하고 나서 받은 훈련은 거의 MS의 조종이고, 그 병행으로 체력 만들기는 하고 있었지만, 본격적인 격투 훈련을 받은건 처음이었다.

검술의 훈련으로 다소 나아졌지만, 원래 강화 인간으로서 광기수준의 훈련을 받고있었던 스테라에 통할만한는 수준은 아니었다.

「뭐... 괜찮치 않을까? 맨몸은 둘째치고 MS는 움직일수 있잖아?」

일단 옹호하는 쪽으로, 아울도 신의 실력은 인정하고 있었다.

물론, 아울도 스테라에 막상막하 수준의 격투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바닥에 뻗은 신을, 스테라가 콕콕 손가락으로 찌르고 있었다. 신의 손에서 날아간 아수라가, 널부러져 있었다.

루나 마리아의 쾌활한 성격덕에, 자프트의 신병들과 타마하가네의 유년조의 커뮤니케이션은 보통 문제가 없었다.

최신예 전함이기에, 수용한 자프트의 병력들의 행동에는 어느 정도 규제가 지정되어 있었지만, 편의는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할수 있었다.

그 사이 부활한 신이, 이젠 몇번인지 까먹을 패배에, 머리를 움켜 쥐고 도장에 뻗어 누워버렸다.

소질은 있기에 몇달정도 단련하면 상당한 실력이 될수있다고 주위는 전망하고 있지만, 지금은 약하다 수준이었다.

초조해 해도 어쩔 수 없지만, 그다지 태평하게 있는 성격도 아니었다. 아수라를 주워 다시 한번, 다시 한번! 하고 스테라에 도전했다.
또 금방 박살나 구를테지만 말이다.

루나 마리아는 질리지 않고 스테라에 도전하는 신을, 기가 막힌 얼굴로 보고선 가까이의 아울에게 물었다.

「사내 아이는 저게 보통이야?」

「보통인거 아냐? 뭐, 신은 특히나 오기가 있는 편이지만」

 어깨를 한번 들썩거리면서 아울은 웃으며 말했다. 레이와 스팅은 서로 무릎이 붙은 자세로, 각각의 도복의 옷자락을 잡고 기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이 두 명은 자신들만의 세계에 몰입하고 있기에 신이나 스테라쪽은 신경쓰지 않고 그들 나름대로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았다.

「우오오오오!」

「에잇」

「꿱!」

이번은 신의 턱에, 스테라의 장저가 박아넣자.훌륭한 포물선을 그리며 신은 한번 더 마루에 내던져졌다.

아직은 신은 약하지만, 지금부터 강해질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다.

수용된 자후트병력을 관리하는 이자크는, 에페소와 때때로 말을 나누며 바쁘게 기체와 인원의 관리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동맹 상대라고 해도, 타국의 군이었기에 그리 쉽게쉽게 자국의 병기에 접하게 할 수는 없었다.

일단 타마하가네에 수용되고 있는 것은 진이나 시그같이 민간에도 나도는 기체이니 이제 와서라고 같은 느낌은 있었다.

이자크의 듀엘도 개발에 종사한 모르겐레이테를 흡수한 DC입장에서 보면 기밀의 '기'자도 없었다.

하루하루 다친 병사들의 상태를 돌아보고, 자기보다 연상의 백복도 있었으므로 지시를 받아, 여러가지 상담을 하고 있었다.

최근 몇일간 지금까지 없던 경험을 쌓을 수가 있어 이제 곧 대장으로서의 귀중한 경험일 것이다.

그런 나날을 보내는 이자크는, 휴계실에서, 쟌・캬리와 함께 있었다.

주변엔 다른 사람이 없고 둘만이었다.부모와 자식수준으로 나이차가 나는 둘은 나란히서 창 밖의 하늘과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가볍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렇게 자네와 직접 만나는 것은 처음이군.이자크・줄」

「흥, 연합에서 가장 유명한 코디네이타“쟌・캬리”.파나마에서 싸운 당신이, DC에 있다는걸  나는 상당히 이해하기 힘들다만?. 그래서, 날 부른건 무슨용무지?」

「조금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뿐이다. 파나마에서의 싸울때, 넌 내가 모는 롱대거를 격추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 이유를, 예전부터 듣고 싶었는데 우연히도 그 기회가 생겨 부른거 뿐이다」

「...움직일 수 없는 적을 공격해서 뭐가 즐겁지,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다」

파나마에서의 싸움은 이자크에 있어서 씁쓸한 마음을 가슴에 품게되었다. 무력화되어, 투항한 적에게 아군이 실시한 갖가지의 학살・만행들.

강적과의 싸움은 이자크에 있어서 몸을 달아오르게 하는것이다.

하지만, 분명하게 전의를 잃고 싸울수 없는 이에게 위해를 가할만큼 이자크는 전쟁에 빠져들지는 않았다.

그렇기에, 그 전장에서 동지라 하는 이들의 잔학성은 이자크에 있어서 강렬한 충격을 주었다.전쟁의 광기를, 새삼스럽지만 눈으로 채감할수 있었다.

「그런가... 전쟁의 광기는 무서운것이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적을 주저 없이, 그저 명령이라는 것만으로 공격할 수가 있다. 거기에 의문도 불신도 없고, 오히려 환희와 고양감을 느끼고 방아쇠를 당기게 되어버린다. 물론, 모두가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조금이라도 그런 증오의 연쇄를 끊을 수 있도록 연합에서 싸워지만. 결국 얼마만큼 가능할지는 몰랐다. 그때에, 귀에 아픈 말을 들어버려서 말이지 여기에 몸을 맏기게 되었다」

「당신의 나약한 소리에 흥미는 없어. 나는 플랜트를 지키기 위해서 싸운다. 거기에 미혹은 없어. 공격해 오기 때문에 이쪽도 무기를 손에 들지 않으면 안 된다. 지켜야 할 이들을 전화에 휩슬리지 않게 하기 위해 적과 싸운다. 그 뿐이다」

「...그 끝에 오는건 무엇일까? 지금까지 인류는 전쟁을 반복해오며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앞으로도 전쟁을 반복하면서 미래를 이어갈수있다고 누가 단언할 수 있지? 

만약에, 이 싸움으로 인류가 멸망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그런 공포에 느낀건 없는가?」

「그... 그건」

이자크는 우물거리며, 쟌에게 대답할수 없었다.알래스카, 파나마... 이자크가 봐 온 광경이, 곧바로 부정하는 말을 뱉지 못하게 했다.

아니, 그런 일을 겪고서도 아직은 서로를 멸망하자고 하진 않을거라고 이성은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부정하는 감정도 있었다.

렌즈의 너머로 자신을 바라보는 쟌을 마주보며, 잠깐, 이자크는 입을 열수 없었따.

마도라스에서 전투의 타격을 입었었던 타마하가네는, 킬러 훼일급 3척과 함께 무사히 오로고노섬으로 귀환하였다. 수용했던 자프트병은 곧바로 병원으로 운송되었고, 어중간하게 수리가 이루어져 있던 기체도 나사의 한 개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엄중하게 체크되어 오버홀을 시작했다.

오래간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라고 타마하가네의 크루를 시작으로, 신은 안도했다.

스테라나 아울일행도 풀어진 표정으로 배에서 내려, 긴 여행으로 지친 몸을 뼈소리내며 스트래칭하고 있었다.

이자크일행을 시작해으로 자후트군도, 에페소와 몇가지 말을 주고받으며, 귀환여정의 감사나 앞으로의 무운을 비는 취지의 인사를 주고 받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거만한 부분이 있는 에페소도, 부드럽게 말하며, 지장 없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았다.

신은 그 새로운 함장이 솔찍히 껄끄러웠다. 사실 손윗사람의 입장이지만, 그 이상으로 근본적으로 업신여겨지고 있다고 할까, 뭐랄까 관찰된다라던가, 혹은 시험 받고 있는 것 같았다. 일인칭도 「여」「이 몸」라든지, 어쩐지 잘난듯 하기도 하고.

어쨌든, 지금은 새로운 파트너 감리온・커스텀 아스카의 힘을 실감하고, 무사 귀환할 수 있다는 안도가 신의 마음을 채웠다.

아스카의 오른쪽에 달린 시시오우・브레이드의 날카로움에도 감탄하고 있었다.애니에 나오는 로봇같은 장비였지만, 신이 절대인 신뢰를 주는 시현류의 모션을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는 장비다.

 근처에, 은근히 기뻐하는 듯 목을 움추리는 아울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뭔가 타마하가네에 옮겨 들여질 예정의 물자의 리스트를 보고 있었다. 흥미가 피어올라, 신도 리스트를 들여다 보았다.

「무슨일 있어?」

「응? 뭐라 말해야하나. 이거 어떻게 생각해?」

「보자보자...「스트라이크・스파이크」 「슬래쉬・쟈벨린」 「크러쉬・드릴」 「부스트・해머」? 쌍절곤에, 창에, 팔한짝 통째로 환장 하는 드릴, 마지막엔 쇠사슬 부착 해머? 무슨 센스야, 이거」

「어떻게 생각해? 특히, 해머」

「아, 그렇네. 해머」

아울과 신은 서로 얼굴을 서로 향해 , 응응하며 수긍하고선 이렇게 말했다.

「 「한이 담긴 장비다」」

두 명의 목소리는 한치 오차없이 곂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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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릭디아스  전통파 설덕계통 건덕후 릭디아스입니다.
20,738 (97.1%)

밤하늘 별빛의 그림자 안에서 악의의 비웃음이 메아리치니 커뮤니티에서 커뮤니티로 슬퍼하는 이들의 눈물을 짊어진 네트워크바다의 처리사, 은하설풍 릭디아스, 부르기만 하면 바로 등장!

댓글 |  1
크와사리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