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번역소설

기타

[걸즈n판처 x 보톰즈] 걸즈&보톰즈 3화(2)

릭디아스 0 354 17.03.08 (00:02)

 

어쨌든 AT가 없으면 장갑기병도는 시작되지 않는다.
이 학원함의 유별나게 큰 부지의 어디엔가, 학생회 인원들이 말하듯 AT가 정말로 있다라면, 분담 해서라도 찾을 수 밖에는 없었다.
각자 팀으로 나누어져 찾게 된 이유이지만, 당연스럽게 미호는 사오리와 하나랑 같은 팀이 되었다.


「찾자고 말해도, 어디에서 찾으면 될까나?」

「AT가 있을거같은 장소라고 한다면... 공사 현장이라든지, 건설 현장일까나?」

「그러한 곳에 놓여져 있는 것은, 작업용 AT. 이번 찾는 것은 경기용의 AT이니까, 조금 다를려나」

「그건 알겠는데, 미포링. 그럼 어디 찾으면 좋은걸까나, 전혀 짐작하지 못하겠는걸」

「음……」

사오리에 말에 미호도 고민했지만, 생각해 보면 미호도 그다지 답이 없었다.
장갑기병도의 당주로 태어나 바로 이전까지 다니고 있던 것은 명문 쿠로모리미네 여학교.
 주변을 인식할때부터 당연히 옆에 놓여져 있었다. 미호에 있어서 AT라는건 그런 존재로, 일부러 찾으러 간다는 경험은 전혀 없었던 것이다.

「그럼……주차장이라든지」

「주차장, 입니까?」

「아니아니 차가 아니니깐」

「 하지만 법률상은 일단 경자동차 취급이고……」

「응? 그래?」

「응.면허라든지는 조금 다른데」

「몰랐다〜」

이런저런 여러가지 회화를 주고 받으면서, 그 밖에 갈때도 때문에 주차장으로 향했다.
당연, 거기에는 AT의 그림자도...

「있다」

「정말로 있다」

「있었어요」

있었던 것이다.
AT는 주차장에 있었던 것이다.
학원의, 손님용 공간 귀퉁이. 거기에 대기상태로 자리잡은 AT가 한기.

「 하지만, 주차장에 놓여져 있다는 것은, 누군가의 사유물인게...」

「어쨌든 확인해 보자! 분실물이라면 가져감되잖어!」

「사오리씨, 그것은 도둑입니다」

세 명이 가까이 가 보면, 미호는 그 AT에 본 기억이 있다는걸 눈치챘다.

「이 AT.오늘 아침의……」

「네?아!진짜다!」

 사오리와 미호가 당그로 등교할때, 교문 부근에서 본 그 AT다.
토타스계의 손발에, 독계의 몸통과 머리.특징적인 기체 구성을, 잘못볼리가 없다.

「그러고보니 오늘 아침. 특이한 걸로 등교하는 분이 있다고, 조금 소문이 들렸던거 같은...」

「뭐야. 진짜 주인이 있는거야. 모처럼 찾아냈다고 생각했는데〜」

「……」

「응? 미호양?」

「미포링 뭔가 있어?」

사오리와 하나에게 불려져도, 미호에겐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었다.
그녀의 의식은 기묘한 개조 AT 쪽에 빼앗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터렛 기구는 없구, 표준 모드 카메라만... 헤비급과 미들급의 파츠를 깔끔히 연결되어 있어... 좌우의 팔은, 다른 기체에서 가져왔지만, 형태도 대칭이 되도록 맞추어 있어)

이 개조 AT의 베이스가 되어 있는 것은, 아마 「스탠딩 토터스」와 「스코프 독」의 2기.
스탠딩 토터스는 헤비급, 스코프 독은 미들급으로 기체의 분류에서 차이가 난다.
말대로, 헤비급은 대형으로 미들급은 표준형이므로, 양자의 파츠는 당연히 규격에서 차이가 난다.
그것을 깔끔히 연결해 두었으니까, 이 AT의 주인인 인물은 제대로 된 기술의 소유자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그 인물은--.

「저!」

「하이잇!」

――미호들의 뒤, 나무의 그늘에서 안절부절 해 하는 모습의 그녀인건 아닐까, 미호는 그런 예감이 들었다.

「이 AT! 만든 것은 당신입니까?」

「네, 네! 제가 만들었습니다……」

말의 마지막 부분이 될수록 소리가 작아져갔지만, 그녀는 눈을 숙이면서도 확실히 답하였다.

「저, 그」

「?」

「역시…… 그다지, 잘 만들어지지 않은걸까요……」

시선을 아래로 내리며, 불안한 듯하게, 약간 컬이 된 머리카락의 그녀는 물어 왔다.
미호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솔찍한 감상을 답했다.

「그렇지않아! 미들급과 헤비급을, 위화감 없게 연결하다니 굉장해! 좌우의 팔도 서로 다른 기체로부터 가져와 있지만, 위화감 전혀 없고!」

「저, 정말입니까!」

 미호의 긍정인 평가에, 붕뜬 머리의 소녀의 얼굴이 한층 밝아졌다.
야호라고 기뻐하는 그녀는 당장 살짝 춤추기 시작할거 같이, 기뻐하는 얼굴이었다.

「니시즈미미호공으로부터 칭찬 받다니……오늘은 최고입니다!」

「……? 이름이?」

「아, 니시즈미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저! 저는은, 보통2과, 2년 3반의 아키야마 유카리라고 합니다」

「아키야마, 유카리씨?」

「네! 아키야마 유카리입니다!」

 붕뜬 머리의 조금 이색적인 인상의 그녀는, 어쨌든 아키야마 유카리라고 하는듯하다.

――◆Girls und Armored trooper◆

「헤에 ~그럼 풍기 위원회에 화가 나, 주차장주변에...」

「네. 어쨌든, 기성품의 AT가 아니면 통학용으로는 인정받지 못한다라고……」

「전, 원래 AT가 통학용으로 인정되고 있던 것 자체 몰랐습니다」

「 나도~라할지 스스로 AT 만들어버리다니 대단하네. 아니 만들 수 있는거네, 여고생이」

「네.완성시킬 때까지 반년 걸렸습니다!」

말 몇번 나누는걸로 친해져버린, 사오리도 하나도 대단하다고 떨어져 보고있던 미호는 생각했다.

주차장의 한쪽 구석에서, 네 명이서 늘어서 앉아 따스히 교류하고 있었다, 조금 전부터 사오리나 하나만 유카리에게 말을 건네고, 자신은 그다지 회화에 참가하지 않았다.아니, 유카리는 미호에게 종종 이야기를 걸어주었지만, 조금 전부터 자신은 스트라이크만 만들뿐, 사오리가 백업해주지 않았음 진도가 나가지 않았을거다.

(안되네……)

아무리 자신이 포함된 사안이라 해도, 여기까지 심하진않았단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이렇게도 심해진 것은--.

(그만두자)

생각해 내고 싶지 않은 과거로 의식이 역행 하기 전에, 미호는 인식을 지금 현재로 억지로 되돌렸다.
깊게 생각하지 않고 끝나듯, 머리를 무엇인가 다른 생각으로 가득차게하려했다.
그래, 예를 들면 유카리와 뭐든 이야기한다던가, 라든지.

「……아키야마씨, 조금 괜찮을까」

「네! 무엇이지요 니시즈미공!」

유카리가 이야기한 내용에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었던 것을, 미호는 눈치채고 있었다.
시원스래 응하는 유카리에 미호가 물어보았다.

「유카리씨의 AT.조립하는데 반년 걸렸다고 했지만, AT의 파츠를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조금 신경이 쓰여 버려서」

그 물음에, 유카리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라는 말로 대답했던 것이었다.

「그게말입니다! 꼭 니시즈미공도, 타카베공에도, 이스즈공도 봤으면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예고」

일찌기, 그 무겁기 그지않는 노래에 치켜올려진 전사들
경기에 걸은 긍지를 두꺼운 장갑에 싼 아머드 트루퍼즈의, 여기는 묘지
축축한 냄새가 스며든 고철의 더미에, 미호는 무엇을 보는 것인가
 믿음직스럽게 짜여진 만남이, 자갈의 산에 놀라움을 더한다

다음 번 「탐색」
철의 관의 뚜껑이 열린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서명

Lv.13 릭디아스  전통파 설덕계통 건덕후 릭디아스입니다.
20,738 (97.1%)

밤하늘 별빛의 그림자 안에서 악의의 비웃음이 메아리치니 커뮤니티에서 커뮤니티로 슬퍼하는 이들의 눈물을 짊어진 네트워크바다의 처리사, 은하설풍 릭디아스, 부르기만 하면 바로 등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