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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게임기(통합)

[U] 제62화 "도망의 솔로쉽" (2/3)

밀레느 0 62 17.07.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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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션의 보스유닛...기제의 간가 루브와, 다람의 기함 가브로 잔...

 

두놈 중, 한녀석이 격파되면 나머지 한놈은 잔여병력과 함께 퇴각하게 되므로, 이녀석들은 가장 나중에...

 

그리고 MAP병기를 써서 두놈 다 한번에 격파시켜야 합니다.

 

이놈들은 피통도 많고 장갑도 제법 두터우므로 이데온의 격투 + 전방위 미사일로 상대하기에는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니,

 

이데온 게이지를 쌓아서 무한MAP병기인, 이데온소드로 한방에 보내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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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 : 적당히 해! 이데온에는 루우도 타고 있다고!   (으따~ 자슥...겁나 급하네...이제 거의 다됐어.)

 

카샤 : 어떻게 할 거야, 코스모!?   (당연히 적전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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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가 루브와 다브로 잔의 높은 빔화력 덕분에, 이데온 게이지는 금방 쌓을 수 있습니다.

 

이 이데온 게이지를, 아래에서 설명하는 5단계까지 올려놓아서 이데온 소드를 사용가능케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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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온의 유닛창 우측상단에 보이는 초록색의 구슬이 바로, 이데온 게이지를 나타내는 표시~

 

이데온 게이지가 5단계이상이 되면, 에너지바가 무한대로 바뀜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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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이 충족되어도 사용할 수 없었던 무한맵병기 이데온 소드가 사용가능한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저 눈을 의심케 만드는 화력과 사정거리가 눈에 보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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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온 소드의 공격범위는, 이데온의 정면을 사이에 끼고 양갈래로 빛의 광선을 발사하는...약간 특이한 범위를 가지고 있어서,

 

간가 루브와 가브로 잔을 한번에 보내버리려면 두놈을 절묘하게 사정범위내로 유인해야만 하는데 이 작업이 약간 까다롭습니다.

 

어떡해서든 근성으로 잘 유인해내어 명당자리를 잡아보도록 합시다^^

 

 

그리고 9999의 화력이라고 해도 딜량까지 무한대는 아니어서, 열혈을 걸지 않았을경우 2만가량의 딜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가브로 잔의 피통은 3만이 넘으므로, 코스모의 열혈을 조합시켜 한방에 보내버릴 준비를 끝내놓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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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준비됐어, 코스모!

 

코스모 : 갈 수 있겠어!  이데온 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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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하여, 다시 한번 이데온 소드를 내질러보도록 합시다~

 

맵의 끝까지 뻗어나가는 이데온 소드를 보고있으면, 왜 무한맵병기 라고 불리는지 이유를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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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 : 여기까진가...

 

기제 : 다람님, 뒤는 제게 맡겨주십시오!

 

다람 : 아니, 여기서 죽으면 네놈을 고용한 의미가 없다. 일단 퇴각하여 작전을 가다듬는다.

 

기제 : ...알겠습니다.

 

다람 : 전군, 철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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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 : ...코스모, 이번에는 결과적으로 이겼지만, 그런 전투방식으로는, 죽을거야.


코스모 : ...알고 있어.


베스 : 좌표축 맞추기 서둘러!!


하타리 : 좌표축확인, 목표, 달! ...좌표축맞춤OK!  XY축, 각축미조정OK! 메인엔진 전개!!


죠리바 : 알았음! 기관, 문제없음!  쇼트데스드라이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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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 : 그건 그렇고 알 수 없군. 로고다우의 이성인들이 어째서 이렇게 가까운곳으로 도망친거지?

 

기제 : ...의외로 이러한 곳에 그들의 모성이 있다고 하는 것도...

 

다람 : 후...설마. 본국과의 연락은 취했나?

 

바프크란병사 : 그것이...몇번이나 불러도 응답이 없습니다.

 

다람 : 아공간통신의 고장인가?

 

바프크란 병사 : 이상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만...

 

다람 : 흠...어쨋든 통신을 계속해라. 수중에 있는 물자도 떨어져가고 있다.  생체발신기는 괜찮은 거겠지?

 

바프크란병사 : 네.

 

다람 : 거신놈...그런걸 가만히 놔두고 있을 수는 없다.

 

기제 : 그러나, 생체발진기가 붙어있는 한, 우주끝까지 도망치려해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다람 : 적에게 시간을 주어선 안된다. 잊지마라 기제, 우리들은 정규군이 아니다.

 

         거신을 붙잡기 위해 급료를 받고있는 거니까.

 

기제 :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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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 곧 달중력권에 들어갑니다.

 

계원 : 이쪽은 폰 프라운 관제탑. 귀함의 소속, 아울러 식별코드 데이터의 전송을 부탁드립니다.

 

니나 : 이쪽은 지구연방군소속, 넬 아가마. 코드입력, 전송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계원 : 알겠습니다...확인하였습니다. 폰 프라운에 어서오세요, 론드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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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 ...당신은 뭔가 착각을 하고있는 것 같군요.

 

시마 : 착각이라...

 

레이디 : 에에. 저는 이 우주에 평화를 찾기 위해 왔습니다.  여기서 무엇을 하든 그건 당신들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이루려 하고있는 일에 협력할 생각은 없습니다.

 

시마 : 과연. 묵인은 해주겠다는 건가...방심못할 여자로군.

 

레이디 :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마 : 후후후후. 뭐, 이쪽으로서는 방해만 해주지 않는다면 문제없으니까.

 

레이디 : ...단, 이것만은 기억해두세요. 우리들은 평화를 위한 무력행사를 주저하지는 않습니다.

 

               그걸 위한 힘이니까요.

 

시마 : 좋은걸, 그 기세.  좋기는...하지만 당신도 기억해두는게 좋겠어. 이쪽에도 그 힘이라는 것이 있다는걸 말이야.

 

레이디 : 후후후후...시대의 흐름에 거스르려고 한다면 그 물결에 삼켜질겁니다. 그 사실을 잊지마시길...

 

시마 : 뭐, 힘껏, 착한아이로 있어보도록 해.  만약, 나의 방해를 한다면...달에, 코로니를 떨어뜨려버리겠어...

 

레이디 : ...기억해두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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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가 정말 그 안경인가?)

 

병사 : 소좌, 론드벨이 입항하였습니다.


레이디 : 그렇습니까.


병사 : 그들의 존재가 이 우주에 새로운 혼란을 낳을거라고도 생각됩니다만...


레이디 : 억지력으로서의 군비라고는 하나, 한개의 부대가 전황을 좌우할 힘을 보유한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그 슬픔이 그들의 존재에 의해 보다 명확해진다면, 제가 그들을 거절할 이유는 없습니다.


병사 : 하, 하아...


레이디 : 아직 이 우주는 싸움을 원하고 있습니다.  ...슬픈 일이군요.

 

 

(이번 인터미션은 아무런 볼일이 없으니 바로 다음 미션으로~)

 

 

(그리고, 윙브라더스 애들은 이번에 모두 멤버에서 이탈하게 되며, 향후의 엔딩을 향한 분기점이 되는 2개의 루트 가운데,

 

게스트-포세이달 루트로 갈 경우 재합류하게 되고, DC루트로 갈 경우에는 합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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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 : 브라이트 함장, 전 여기서 이별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아무로 : 무슨 일이 있었나?

 

카톨 : 개인적인 일입니다만, 코로니의 동향이 신경쓰여서...

 

브라이트 :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건가?

 

카톨 : 멋대로인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브라이트 : 알았다. 쓸쓸해지겠지만 무리하게 막을 수도 없으니까. 지금까지 고마웠네.

 

카톨 :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쪽이야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러면 실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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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 ...제법 지내기 좋았는데 말이지. 뭐, 어쩔 수 없나...


모라 : 어라, 너 어디 갈 생각이야?


듀오 : 앗챠~, 들켜버렸나.


모라 : 인사도 하지않고 갈 생각이구나.


듀오 : 아니, 난 이런 거 서툴러서 말이지.


모라 : 어떻게든 가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듀오 : 아아.


모라 : 알았어. 브라이트 함장에게는 내가 말해놓도록 하지.


듀오 : 고마웠어!


모라 : 하지만 볼 일이 끝나면 제대로 돌아오는거야. 네 몫도 확실히 비워둘테니까. 그러니까 안녕이라고는 말하지마.


듀오 : 아아. 그럼, 잠시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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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 저기, 다바. 그 트로와 라는 아이, 트레일러를 타고 어디론가 가버렸어.

 

다바 : 에?

 

렛시 : 아나하임 이라던가 하는 공장에 자신의 기체를 운반하러 간거 아냐?

 

암 : 모두한테 고마웠다고 전해줘 라고 들었는데...

 

렛시 : 잠깐! 그건 탈주 아냐!?

 

암 : 그치만 그 아인, 군인이 아니잖아?  그렇다면 언제 나간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잖아. 본인의 자유야.

 

다바 : 뭐, 그건 그렇지만...일단, 브라이트 함장에게 보고해두지 않으면 안되겠지.

 

렛시 : 정말 여긴 관리체제가 대충이야.

 

리리스 : 소년이 없어, 소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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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 물~러!  몇번이나 말해야 알겠어?  태클은 타이밍과 기세가 생명이야!  자, 다시 한번!

 

쵸사크 : 사부, 이젠 봐주세요ㅜ

 

쥰 : 전, 이제 녹초에여ㅜ

 

죠지 : 이걸로 연속 50회...이젠 지쳤어요.

 

미오 : 물~러! 예능의 길은 하루아침에 서지 않아! 나날이 쌓아가는 것이 중요...아레?

 

죠지 : 저건, 히이로씨 군요.

 

미오 : 얏호~! 저기, 히이로도 어때?  함께 예능의 길을 닦아보지 않을래?

 

히이로 : ...

 

미오 : 앗, 잠깐만...정말~  변함없이 말이 없다니까. 그럼, 계속한다.

 

쥰 : 하지만 사부, 저사람, 격납고로 향하고 있어요.

 

미오 : 정비라도 하려는거 아닐까?

 

쵸사크 : 그러면 좋겠지만...

 

죠지 : 그건그렇고 히이로씨 쌀쌀맞네염.

 

미오 : 그래? 온순할 뿐일거야.

 

쥰 : 헤?

 

미오 : 상처입는것의 쓰라림을 알고있으니까, 그 고통을 알고있으니까, 스스로 과묵함을 행사하는것 뿐이야.

 

         사실은 유리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야. ...라고 말이지^^  이런 대사, 내 캐릭터와는 맞지 않을까나?

 

쥰 : 무슨 말을 하시는지요!  역시 사부! 대단하십니다!

 

죠지 : 사부, 우리들은 어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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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 ...가버렸군.

 

아무로 : 그러나, 이걸로 완전히 이별하는건 아니니까. 다시, 함께 싸우게 될 거야.

 

브라이트 : ...그렇군.

 

아무로 : 그러고보니, 시장과의 연락은 취한거야?

 

브라이트 : 아아, 일단은. 2시간후로 약속이 잡혔어.

 

코우 : 니나! ...아, 시, 실례했습니다.

 

브라이트 : 아아, 우라키 소위인가. 니나군이라면 크와트로대위와 아나하임의 독크로 갔는데.

 

코우 : 대위와?

 

아무로 : 대위한테 보여주고 싶은것이 있다고 말했었지.

 

코우 : 그,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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